아침부터 등원전쟁 왜 도대체 왜 왜 왜 안걸어…

아침부터 등원전쟁 왜 도대체 왜 왜 왜 안걸어가 발이 땅에 닿는순간 뒤로 누워버리고 안아올리는순간 깔깔대는 참 사랑스러운 너 귀여워죽겠다 어린이집이 바로 옆동이라 다행이지 하핳 이따 올때도 또 안고와야겠네 요즘 제대로 실감중 하 겨우 얼집보내고 왔을뿐인데 임산부는 힘들닼 이제 경비실에 택배반품 맡기고 와야겟다 얼집갈때 들려서 맡기면 되는데 난 지호님을 안고가야하니 무거워서 두번 왔다갔다 해야하니깐 헤헼